얼마전 소설가 최인호씨가 암으로 사망했습니다.
5년이라는 긴 투병기간을 마치고 수척해진 모습이 언론에 공개되었습니다.
연세가 68세라고 보도되더군요.
인터뷰에서 보았던 모습은 강한 남자의 모습이었는데...
운동선수였던 최동원씨도 암으로 사망했습니다.
운동을 안해서 건강이 약화되는 것이 아니라, 암은 누구에게나 발병할 수 있는 질병입니다.
암발병률은 남자는 5명중 2명, 여자는 3명중 1명이 암에 걸리수 있다고 합니다.
국립암센터에서 그동안의 조사를 통해서 발표했습니다.
그렇게 누구나 걸릴 수 있는 암에 대해서 대비책이 무방비입니다.
국가에서 암이라는 질병에 대해서는 지원이 가능하다고 믿고 계신 분이 있는데,
지원해 줍니다. 건강보험에서 적용하여 한도가 정해져있습니다.
약값에 대해서는 미미한 수준이고
생활비를 지원하지는 않습니다.
암의 치료비는 환자의 고통과 가족의 고통을 가중시킵니다.
단기간에 치료될 수 있는 질병이 아닌 점에서 본인의 보장을 스스로 준비하셔야 합니다.
100세 장수시대가 되면서 암의 새로운 변화는 재발이 많아 졌다는 것입니다.
60세 이후의 암 발병률이 높고
80세, 90세도 암발병에 대해서 무방비 입니다.
한번 받고 계약을 마치는 보험은 100세에 맞는 암보험이 아닙니다.
지속적으로 암에 대해서 보장받을 수 있어야 합니다.
현대해상은 재진단암을 최초로 도입했고, 꾸준히 사랑을 받아오고 있습니다.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은 암진단 최초 이후에 단순하게 2년마다 지급되는 암보험입니다.
타 회사의 2차암은 최초 암진단에서 다른 암이어야 하고 전이암 또한 지급이 거절이지만, 현계속받는암보험은 지속암, 전이암, 원발암에 대해서 계속지급이 되기 때문에 100세 수명 시대에 가장 맞는 암보험이라고 생각되어 집니다.
단순하게 암에 대해서 발병되고 2년이 지나서 암이 낫지 않으면 진단금이 지급됩니다.
전이되었다고 해도 2년이 지나면 암진단금이 지급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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