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병자를 위한 건강보험
건강보험공단이 2015년 건강검진 통계연보에서 밝힌 우리나라에서 40대, 50대 사이 진단이 많았던 질병을 고혈압과 당뇨라고 했습니다. 고혈압과 당뇨 질환의 공통점은 꾸준한 관리가 있으면 괜찮지만, 방심하면 큰 질병으로 넘어갈 수 있다는 것입니다.
관리가 되면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는 분들이 보장 상품이 필요함에도 가입이 거절되었습니다. 또한 60세가 넘게 된 부모님들은 가입이 거절되거나 제한되었습니다. 100세 시대에 보장 필요성에 맞게 금융상품이 그에 따른 진화를 했습니다.
이전보다 편리해진 간편심사를 통해서 연령이 높거나 질병이 있는 분들고 가입이 가능합니다.
일반적인 질문사항에 세가지를 확인하고 간편 심사를 통과하면 가입이 됩니다.
유병자 건강보험은 3대 진단비라 할 수 있는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질병이나 재해로 원인으로 한 수술비와 입원비를 특약선택시 보장받을 수 있습니다.
보험상품은 많은 보장을 선택하거나 보장기간이 길어지면 보험료가 비싸집니다. 그러나 본인에게 꼭 필요한 상품만 가입한다면 그보다는 합리적일수 있습니다.
흥국화재 유병자를 위한 보장보험은 최저 가입연령은 40세입니다. 다른 회사가 45세나 50세부터 가입이 가능한데 비해서 선택할 수 있는 폭이 넓습니다. 흥국 유병자보험은 75세도 가입이 가능해 연령이 높은 분들도 가입이 가능합니다.
보장되는 금액의 한도가 있어 설계서를 참조해야 합니다.
흥국화재 유병자보험은 뇌출혈 진단비와 뇌졸중 진단비를 선택해 가입할 수 있습니다. 보장 범위가 뇌졸중이 넓어 대부분의 유병력자 보험은 뇌출혈을 선택하도록 하고 있습니다. 입원 첫날 부터 지급되는 입원일당은 상해 또는 질병을 원인으로 입원시에 지급되는 특약입니다. 선택특약에서 갱신형과 비갱신형을 조합해서 보장 기간과 보험료를 조절할 수 있습니다.
건강할때 보험을 가입하지 않았지만, 유병력자보험으로 앞으로 100세 보장을 받아야 합니다. 간편심사보험은 가입할때 다양한 회사의 상품중에 진단금의 크기, 갱신/비갱신, 언제까지 보장받는지에 대해서 비교 해봐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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