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하고 편리한 건강보험 현대해상 유병자보험

 

현대해상 간편보험

 

 

 

추운 날씨에 따뜻한 봄이 그려집니다. 날씨가 추워지면 고혈압 등에 만성질환 어른들은 건강에 더더욱 조심해야 한다고 하네요.

 

 

 

 

 병력이 있어서 보험 가입이 거절되었거나, 나이가 많아서 보험에 들고 싶어도 안되었던 경험이나 꼭 가입하고 싶은 특약을 제외시켰던 경험이 있던 분들이 있습니다. 사실 만성질환 진단을 받으신 분들은 건강관리에 더욱 신경쓰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이제는 유병력 간편심사보험들이 나왔습니다.

 

 

 

 현대해상에서 출시한 <간단하고 편리한 건강보험>은 다른 회사보다는 다소 이름이 길지요. 그래도 다른 회사와 차별되는 내용을 담고 있으니 확인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아팠어도, 연령이 높아도 가입이 가능하가요? 가장 많은 질문인데요. 무조건 가입하는 것은 아니구요. 간편심사를 통과해야 합니다. '현대해상 간단하고편리한건강보험'은 3가지 질문에 특별한 고지내용을 통과하게 되면 가입이 됩니다. 3가지 질문은

 

 

40세부터 가입이 가능하다는 것이 차별점이지요. 연령이 너무 낮아서 가입이 안되었던 유병력 보험이 가입연령이 낮아져서 40세부터 최대 75세까지 당뇨나 고혈압이 있거나, 고령자에게도 가입이 가능할 수 있습니다. 보험이 필요한 분들에게 필요한 보험이지요.  

 

 

상해위주의 상품은 가라!!연령이 높아도 받아주는 상품을 가입했는데 상해 보장만 있다면.... 질병에 관련해서 특약을 선택할 수 없는 상품이라 아쉬웠다면 현대해상 건강보험은 가입은 간편고지 통과로, 그러나 해당 특약 가입시 질병관련 보장을 든든하게 받을 수 있습니다.

 

 

 

뇌졸중을 보장한다. 

 

<간단하고편리한건강보험>은뇌출혈보다 보장 범위가 넓은 뇌졸중에 대해서 특약 가입시 보장합니다. 유병력자 간편심사보험에서 뇌졸중 특약은 선택할 수 있는 곳이 없습니다. 뇌 졸중은 뇌출혈과 뇌경색을 포함하고 있어 뇌출혈 담보보다 넓은 범위를 보장합니다.  뇌졸중의 경우 1년 이내 재발률이3~22%이며 5년 안에 재발할 확률은 무려 53%에달한다고 합니다. (출처 : 대한뇌졸중학회)

 

 

   건강해지면 저렴해지고, 3대 질환시는 보험료를 차후 면제되는 기능을 담고 있다.  유병력자 보험은 처음부터 건강한 사람들에 비해서 보험료를 높여놓은 상품으로 할증된 상품으로 출시되었습니다. 택시를 탈때 새벽에 탑승하면 일반 거리에 비해서 비용을 추가적으로 더 내는 것과 같습니다. 따라서 건강한 사람들에 비해서 보험료가 높게 되어 있습니다. 현대해상 '간단하고편리한 건강보험'은간편보험으로 유병력을 가입하고 꾸준히 자기 관리를 통해서 건강이 회복되었다면 첫번째 갱신시점에 재심사를 신청해서 보험료를 건강한 사람 수준으로 낮출 수 있습니다.

 

 

 

또한, 암(계약일부터 90일 이후),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증이 3대 질병으로 진단받거나 상해 또는 질병으로 80%이상후유장해가 발생한 경우 보험료 납입 부담 없이 치료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해당 갱신주기 동안 보장보험료 납입을 면제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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