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생명 누구나 간편한건강보험

 유병력자 가입 간편한 건강보험 

 보험사각 지대를 해소하기 위해서 유병력자나 연령이 높은 분들의 보험가입 문턱을 낮춘 상품이 새해에 지속적으로 출시되고 있습니다. 100세를 살게되는 고령화로 인해서 고혈압, 당뇨 같은 만성질환을 가지고 있는 환자가 늘어나고 있고 먹고 사느라 바빠서 보험을 가입하지 못했던 분들에게도 좋은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국민 1인당 총진료비 현황을 보게 되더라도 40대 이후에 급격하게 의료비가 급격히 증가하게 된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무려 75%가 넘는 수치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반대로 얘기하면 이때부터 보장형 보험상품이 필요한 시기지만 병원에서 진단을 받게 되면 가입이 힘들게 됩니다. 

 앞으로도 1인당 진료비 현황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게 될 것이 예상되고 있습니다. 고가의 의료장비가 병원마다 구비되고 있고, 누구나 가입하고 있는 실손보험의 가입증가로 병원 의료서비스의 문턱이 낮아지면서 치료비가 올라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여기에 고령화도 한몫을 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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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러한 점을 감안하여 금융감독 기관에서 유병력자가 가입할 수 있는 상품을 보험업계에 주문했고 aia생명부터 시작되어 현대해상이 진단금을 포함한 유병력자 건강보험을 출시하였습니다. 유병력자보험 또는 간편보험은 현재 kb손해보험, 메리츠화재 등이 판매했고 새해에는 삼성화재와 흥국화재 등도 상품을 내놓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 가입 연령이 50세부터 75세이어서 소외되어 있는 소비자들도 있었습니다. 

 ‘수호천사누구나간편한건강보험’ 동양생명 건강보험은 '누구나' 간편하게 가입할 수 있도록 가입연령을 40세부터 80세로 확 늘렸습니다. 10년마다 갱신되어 100세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고 입원비와 수술비는 물론이고 3대 진단금을 포함하여 가입을 할 수 있도록 보장 범위로 확대하였습니다. 

 가입을 희망하는 고객들은 세가지 고지내용에 확인하면 됩니다. 간편보험(SI)은 복잡한 서류제출이나 병원의 검진을 받아하는 것이 아니라 간편하게 질문하는 사항을 확인할 수 있으면 됩니다. 미고지 사항은 건강보험 공단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첫번째, 최근 3개월 이내에 / 최근 2년 이내에 질병이나 사고로 인하여 / 세번째, 최근 5년 이내에 의사로부터 진찰 또는 검사를 통해 암으로... 이렇게 세가지 질문에 '아니오'로 체크하시면 가입이 가능하십니다. 

 동양생명 누구나 건강보험은 입원비에 대해서는 최고 한도를 보장하고, 수술비는 생보의 특성상 1종부터 5종까지 차등 지급되어 20만원부터 300만원까지 설정이 가능합니다. 진단금도 100세까지 보장 받을수 있도록 가입이 가능하고 사망보장은 85세까지 보장 합니다. 

 장점 중에 하나인 합산장해 50% 이상이면 보험료가 면제되는 옵션을 가지고 있습니다. 

  사망보장이 아니라 입원과 수술을 기본으로 3대 진단금을 보장하여드리는 동양생명 누구나 간편보험은 100세를 살게 될 고령사회에 맞게 필요한 상품입니다. 직업이나 연령에 따라, 성별에 따라서 보험료가 다르게 책정되고 본인의 원하는 특약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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