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부화재 단계별로 더받는 건강보험 - 3대질병 1억 진단금

 

 

 

동부화재 단·더·건 최대1억 진단금 

 

 

 연말에 새해부터 보험료가 오른다는 얘기가 화두가 되었습니다. 새해가 되고 나니 보험사마다 적용되는 이율이 내려서 실질적인 보험료 인상효과가 있었습니다. 그에 대비해서 더욱 강화된 보장으로 소비자의 효용을 높이기 위한 상품들이 줄이어 출시되고 있습니다. 

 

 

동부화재 '단계별로 더 받는 건강보험'은 한국의 3대 사망원인으로 꼽히고 있는 암·심장질환·뇌혈관질환의 초기부터 말기까지 단계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으로 개발되었습니다. 상품 개발에 대해서 독창성을 인정해서 3개월간 다른 회사에서는 판매를 할 수 없는 배타적 사용권도 획득했다고 합니다. 

 

 

 

 

 

 

동부화재 '단·더·건'은 9가지 신규 보장인 경피적 심장판막 성형술, 경피적 혈관내 대동맥류 중재술, 체내용 심박조율 장치매입술 ,비파열 대뇌 동맥류 수술, 간 절제 수술, 폐 완전절제술, 신장 적출 수술, 산업재해장해진단 상해, 산업재해장해진단 질병을 포함한 상품이라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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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계별로 더 받는 건강보험'의 특징을 살펴보면 치명적인 질병보장이 말기보장에 주안점을 두고 있었기에 소비자의 불만이 많았던 것을 대체하였습니다. 질병의 초기부터 단계별로 중증질환까지 보장하도록 설계가 되어 있다는 것입니다. 

 

 대표적인 초기 수술의 사례로는 배타적 사용권 획득한 원인중에 하나인 경피적 심장판막성형술이나 경피적 대동맥류 중재술은 물론, 심장박동에 이상이 있는 경우 몸 속에 심박조율장치를 삽입하는 수술, 풍선처럼 부풀어오른 뇌혈관을 터지지 않게 하는 수술 등을 보장한다는 것입니다. 

 

 

 

단계별 뇌혈관질환진단비 특약 가입시 뇌혈관질환에서 뇌졸중을 거쳐 뇌출형, 중증 뇌출혈로 이어지는데, 발전 단계마다 진단금을 지급하여 총 4회에 걸쳐서 총 1억원의 진단금이 지급되도록 되어 있습니다. 

 

 

 

 

 

3대질환의 뇌질환이나 심질환의 경우 단계별로 진행된다면 암에 대해서는 단계별로 진단금이 지급될뿐아니라 계속암 특약이 신설되어 재발암에 대해서도 보장이 되었습니다. 

 작년말에 발표된 2013년 암환자 통계에서도 1년동안 암환자 발생수가 20만명이 넘었다고 하네요. 

 

 

 

 

 암보장도 기존의 보장에서 확대되었습니다.  기존의 단계별로 더받는 암보험에서 중증도에 따라서 지급되는 내용을 기본으로  직전 암 진단 후 2년이 경과한 뒤 발생한 암을 보험기간 동안 횟수 제한 없이 보장합니다.

 

 

 

 

  일반적으로 암보험은 1회 지급후 보장이 종료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추후 재발하거나 전이되면 보장 종료로 인해서 진단금이 지급되지 않았습니다.이러한 단점을 보완하여 두번째 암진단비 특약을 가입하는 분들이 많았지만, 실질적으로 잔존암이나 전이암에 대해서 보장이 되지 않아서 가입이 저조했습니다. 

 

 

 

 

 재진단암이 필요한 이유는 암으로 한번 진단받은 분들은 재발 위험이 일반인에 비해서 230% 높습니다. 이렇다보니 암진단금 필요성도 일반인에 비해서 두배이상 높습니다. 그러나 추가가입이 없었던 것인데 현대해상의 계속받는 암보험 이후 최초 암보험을 가입할때 재발에 대해서도 미리 보장받을 수 있었고 동부화재 건강보험에서도 특약이 추가되었습니다.

 

 계속받는 암 진단 특약은 최초 암진단후 2년이 지날때마다 원발암이나, 전이암, 재발암에 더해서 기존의 잔존암까지 보장을 받을 수 있어 암에 대한 가족력이 있는 분들은 더욱 높이 평가하고 있는 특약입니다. 

 

 

<입원일당 차등지급>

 

 

 동부화재 '단계별로 더 받는 건강보험'에서는 보험업계에서는 처음 병원의 등급별로 병원 종류에 따라 입원일당을 차등 보장하게 되었습니다. 

 종합병원이나 상급종합병원 입원시 1일당 최대 8만원까지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어서 상급병원 입원에 대한 부담을 소비자에서 보험사로 이전시켰다고 생각되네요. 

 

 

<납입면제가 아닌 납입지원>

 

 동부화재 건강보험은 기존 납입면제 기능을 발전시켜 납입지원으로 개념을 도입했습니다. 기존에는 상해 80%나 질병 80%에 대해서만 납입면제가 이뤄졌습니다. 이에 더해서 '단계별로 더받는 건강보험'에서는 암, 뇌출혈, 심근경색을 추가하여 납입지원이 가능합니다. 

 

 

 

 

 

 납입면제는 비갱신 특약만 면제되었지만, 납입지원은 비갱신, 갱신, 납입보험료까지 모두 해당되어 보험가입시 길게 납입하고 적립금에 대한 부담이 작아졌다고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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