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와 방학을 맞아서 중국으로 가는 이유가 낙태라는 기사[조선일보]
[브로커들 활개… 전문가 "의료사고 땐 구제 길 없어"]
브로커, 인터넷 등 통해 알선 "합법이고 진료기록 안남아"
한국인, 中서 낙태 땐 불법… 임신·낙태후 비행 자체가 위험
중국에서는 1971년 한 자녀 정책 시행 이후 낙태가 합법화돼 작년까지 3억3600만건 이상의 임신 중절 수술이 시행됐다. 본지 기자가 접촉해 본 브로커들은 이 점을 들어 "중국은 낙태가 합법이고 가명을 쓰면 진료 기록이 남을 일도 없다"거나 "낙태에 관한 한 경험 많은 중국 의사들 실력이 더 우수하다"며 중국에서 낙태를 받을 것을 권유했다. 심지어 "한국 의사들이 직접 진료하는 안전한 병원"이라고 홍보하는 브로커도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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