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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3.06.23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장,단점)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장,단점)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은 3개월 배타적사용권을 가지고 있는 상품이다. 

가장 큰 특징은 손,생보 최초 암진단비를 지속적으로 보장합니다.



  [진단비 1회한은 가라! 진단받고 2년 경과후 재진단암으로 진단 받은 경우 추가보장


1. [평생보장]이 가능한 횟수 무제한 암진단비


 암보험을 가입하면 약관이나 설계서를 꼼꼼히 챙겨보시지 않는 분도 많다. 암진단자금은 최초 1회한으로 명시되어 있다. 1억을 세번에 나눠서 주는 보험사도 있기는 하지만, 원래 받아야 할 금액을 나누는 것뿐이다.



  [전담보 & 갱신 이후도 납입면제]

2. 상해 / 질병 80% 후유장해 발생시 보장보험료 납입 면제


 납입면제 기능은 생명보험사에 비해서 확률이 많이 떨어진다. 보통 타사의 암보험은 암이나 뇌출혈, 심근 경색의 경우에 대해서 납입을 면제한다. 즉 20년 납입을 약정하고 보험료를 납입하다가 40회쯤 되어서 암이 발병되면 추가적인 보험료는 회사에서 납부를 하게 된다. 그 해약환급금은 추후 계약자가 원할때 수령할 수 있다.

 


  [고객의 경제사정에 따라 원하는 유형으로 가입 가능]

 3. 1종 갱신형 / 2종비갱신형 운영


 1종의 경우 15년 갱신으로 최저보험료가 3만원으로 정해져 있지만 15년뒤에 해약환급금이 쌓이게 된다. 암보험을 가입해야 하는데 경제적인 부담이 되는 분들은 1종을 가입하는 것이 앞으로 있을 위험에 대비하는 방법니다.





암의 재발위험을 대비한 계속 지급하는 암보험



암유병자 100만명시대

2010년 암발생자 202,053명



현대해상 계속받는 암보험 보장내역


재진단암의 경우 진단확정일부터 2년 경과후 진단확정된 다음 암이 진단되면 진단금을 지급합니다.



재진단암 보장특약만 가입을 원하는 고객을 설계할 경우




보험 내용은 약관을 꼭 참조하셔야 하고 전문가의 상담을 받으셔야 합니다.











Posted by 프라이빗 뱅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