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THE 간편한 건강보험
고령화와 의료비 급증으로 보험사각 지대에 놓였있던 유병자와 고령자에게 가입할 보험상품을 대부분 회사에서 출시하고 있습니다. 간편심사보험으로 보험 가입이 어려웠던 고혈압, 당뇨 환자와 65세 어른들에게 가입 요건을 낮춰놓았다.
간편심사보험은 세가지 질문에 통과하면 가입이 가능한 상품이다.
세가지 질문에 통과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3개월 이내 추가 검사 필요소견이 있는지? 2년 이내에 입원이나 수술 병력이 있는지? 5년 이내에 원인을 암으로 하는 입원, 수술이 있는지?에 대해서 '아니오'라고 답변하면 가입이 가능하다.
만성질환의 대표적인 고혈압이나 당뇨로 약을 복용중이라 하더라도 가입이 가능해서 이전에 실손의료보험 등에 가입이 거절되었더라도 심사가 가능하다.
또한 현재 약을 복용중이라 하더라도 간편심사를 통과한다면 가입이 가능한 보험상품입니다.
연령이 높은 어른들은 수입이 줄어들고 지출이 늘어나게 된다. 이럴 때 의료비까지 지출항목에 포함된다면 은퇴후의 삶은 행복할 수 없을 것이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2013년을 기준으로 65세 이후 조사한 의료비는 남자가 평균 5137만원(생애 의료비의 50.5%), 여성은 6841만원(생애 의료비의 55.5%)을 지출한 것으로 집계되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노인진료비현황 2016>
메리츠화재 The 건강한간편보험1701은 20년 갱신을 선택해서 100세까지 보장받을 수 있는 상품이다. 갱신주기가 길다는 것은 최초 납입 보험료가 높기는 하지만, 갱신시 상승되는 보험료에 미리 대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장단점이 있다.
메리츠 간편보험은 납입 면제기능이 있어서 3대 질병이라는 암, 뇌출혈, 급성심근경색에 대해서 진단을 받게 되면 납입이 면제된다. 진단금을 수령하고 납입해야 할 보험료를 다음 갱신이전까지 납입하지 않아도 된다.
첫날부터 입원일당을 특약가입시 보장받을 수 있다. 1인당 의료기관 평균 입원 일수가 2.6일(2015년 건강보험 진료비 통계)로 4일째부터 지급되는 상품보다 우월하다.
가입연령 또한 45세부터 시작되어 75세까지 가능하다. 50세 이전 간편심사보험 가입을 희망했던 분들에게 기다리던 소식일 것이다.
메리츠화재 준법감시인 심의필 제2017-광고-205호 (2017.02.08) 접수 rich-55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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