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국가암등록통계(2013.12) - 암유병자 110만명 육박




누구나 100세를 살아가는 시대를 맞이하였습니다. 평균수명이 81세로 사고나 질병으로 인한 사망을 제외하면 90세이상은 문안하게 살아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누구나 건강하게 100세를 맞이하고 싶지만, 누구나 준비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2013년 12월 국가암센터에서는 '2011 국가암등록통계'를 발표하였습니다.

암 발병확률과 생존확률 등 암에 대한 기존의 통계를 수집하여 관리하고 있습니다. 



평균수명까지 생존할시 남자는 5명중에 2명이 암에, 여성은 3명중에 한명이 암에 걸릴수 있는 확률을 가지고 있습니다. 예전에 비해서 식생활이 개선되고, 스트레스 강도가 점점 심하여 인체가 약해지는 결과로 볼 수 있습니다. 







 2011년 암유병자수 110만명중에 갑상선암, 위암, 대장암, 유방암 등이 높은 비율로 발병되었고, 지금도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가족력을 가지고 있는 분들은 이 부분에 주의해서 식습관이나 건강을 미리부터 준비하고, 검진을 주기적으로 받는 습관을 들여야 합니다. 


2011년도 발생한 암환자수는 21만명이 넘는 숫자입니다. 남자와 여자가 걸리는 암종이 다르게 설정되어 있고 연령에 따라서 그 추세가 다르다는 것을 확인 할 수 있습니다. 



암에 대한 유병자수가 증가하는 만큼 암에 대한 생존자수도 증가하고 있습니다. 의학기술의 발달과 영양공급이 좋아져서 생존확률은 예전에 비해서 10%이상 증가한것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갑상선암을 제외한 유병자수





남자는 60이후에 암에 대한 발병이 높고, 여성은 60이전에 높은 확률로 암이 발병되고 있습니다. 암보험 가입시 남성들은 100세까지 보장되는 암보험을 꾸준히 유지해야 하고 여성들은 60 이전에 집중 보장할 수 있는 암보장을 유지하셔야 합니다. 





암이라는 질병은 본인이 준비할 수 있는 부분, 운동과 식습관 조절, 건강관리, 조기 검진을 통해서 치료를 빠르게 하고 예방할 수 있는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경제적인 비용을 준비하기 위해서는 암보험을 최소한의 비용으로 최대한의 효용을 누릴수 있도록 준비해야 합니다. 




1.국가암등록 통계 보도자료

 2. 국가암등록통계(2011년_암등록통계)_참고자료_(★진짜_최종★).hwp










Posted by 프라이빗 뱅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