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세 수명이 당연히 되고 있는 요즘 질병에 노출될 위험은 더욱 높아지고 있습니다. 암이라는 질병은 평균수명까지 살 경우 우리나라에서 3명중 한명은 진단받을 확률이 있다고 하네요.
암보험은 언제 들어야 할까요? 언제나 같은 대답입니다. 암이라는 질병에 걸리는 1년 전이나 2년전에 가입하는 것이 가장 적은 보험료로 가장 큰 진단금을 수령할 수 있는 방법입니다.
국내 최대의 보험사, 삼성생명에서 내놓은 삼성생명 암보험은 15년마다 갱신되고 100세까지 지속적으로 보장하는 상품입니다. 비갱신형으로 원하는 분들이 많지만, 삼성생명의 대부분의 상품은 주계약이라는 사망보장이나 연금, 저축 상품을 제외하고 대부분 갱신형입니다.
국립암센터에서 발표한 자료로는 현재 암 유병자수는 120만명이고 작년 한해 진단받은 환우는 20만명이 넘는다고 하네요. 의료 기술의 발전으로 완치율은 높아가고 있지만, 발전된 기술덕에 병원비는 점점 높아가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그래서 필수적인 암보장 상품은 크게 가입이 필요합니다.
최초 가입시에는 낮은 보험료로 시작하지만 갱신시마다 오르는 보험료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가입하실때 보장받는 내용을 살펴야합니다. 암 보험은 저축이 아니라 보장 상품으로 암 진단에 따른 진단금과 치료비를 지급받을 수 있으면 됩니다.
<사진-삼성생명홈>
현재의 경제적인 이유로 암보험 가입을 미루는 분들에게는 최소한은 방패막이로 아주 적절할 상품입니다. 보장은 내가 목적을 달성할 동안만 이뤄지도록 설정하는 것이 합리적인 선택일 수 있습니다. 최대의 보험회사인 삼성생명에 문제가 생긴다면 다른 작은 보험사는 더욱 위험한 상태가 될 수 있기에 안전하게 가입할 수 있는 회사로 선택하는 것도 좋습니다.
이런분들에게 삼성생명 다이렉트 암보험은 아주 유효합니다. 15세에서 60세까지 가입이 가능하고 15년 주기로 갱신되어 100세까지 보장되도록 설계되고 15년이 끝나면 만기 환급금액을 설정하실 분들은 좋습니다.
일반적은 성인 가입 암보험은 계약일 포함하여 90일이 지나고 보장이 개시됩니다. 오늘 가입하고 내일 진단 받아도 지급되는 상품이 아닙니다.
피보험자가 장해분류표 중 동일한 재해 또는 재해이외의 동일한 원인으로 여러 신체부위의 장해지급률을 더하여 50% 이상인 장해상태가 되었을 경우
치료비에 대한 걱정은 삼성생명에 맡길수 있는 삼성생명 암보험은 비교 해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비갱신형으로 원하는 분들이나 100세 보장이 아니라 80세 보장만으로 충분하다는 분들은 그에 맞는 상품은 추천받을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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