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들 재능 기부가 있던 강의

찬희반에서 강의는 한상진 센터장님이 아이들과 게임은 내가 진행했다.

시간이 부족한 관계로 용돈교육은 짧게 끝났고

게임도 맛보기만 진행했다

저학년 게임을 진행할때와 다른점은 저학년은 게임에 집중하는 반면 고학년은 돈을 모으고 그과정에 집중한다는 것이다.

고학년이라서 변수가 적고 나름대로의 게임의 규칙이 생기는 것이 재미있는 시간이었다.

 

 

 

담임선생님이 직접 참여하고 있는 팀이다. 열의있는 스승을 만난 학생들에게 부러움을 느낀다. 

 

 

게임을 원칙을 되새기는 팀. 집중하고 집중하고... 

 

 

 

 

 

 

 

 

 

 

 

 

Posted by 프라이빗 뱅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