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교육은 실생활교육이다. 학교에서 배울수 없는 것을 학교에서 가르치라고 하니까 잘못된 방법이 나온다. 부모님의 습관을 그대로 배우는 것이 경제교육의 기본이다. 원칙있는 교육이 필요하다.
`금융 5技` 키웁시다[매경]
"수백만 명의 신용불량자가 생기고 있을 당시 청소년들부터 금융교육을 받는 것이 국가를 위해 시급한 일이라 판단했습니다."(민상기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장)
IMF 외환위기 이후 경기침체와 기업구조조정으로 실업률이 치솟던 2003년. 설상가상으로 `카드사태`까지 겹치면서 국내 채무불이행자는 400만명에 육박했다.
이 중에는 10대 후반부터 20대 초반까지의 채무불이행자도 50만명에 달하던 것으로 추산된다.
청소년금융교육협의회(이하 청교협)는 이 같은 현실에서 `청소년들에게 바람직한 신용관리와 금융ㆍ경제에 대한 소양을 길러준다`는 목표하에 출범했다.
'자녀교육'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이 첫 통장 만들기 [출산장려 금융바우처] 필요서류, 신청자격 (0) | 2013.07.07 |
---|---|
근대 조선의 항구 모습(1900년대) (0) | 2013.06.28 |
세계 거부들의 자녀 경제교육 (0) | 2013.05.18 |
[맘&앙팡]아침에 문 앞에서 전쟁을 벌이는 당신 (0) | 2013.02.12 |
[서울역사박물관] 지도의 나라 조선(~2.28) (0) | 2013.01.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