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하지만 긴급하지않는 것들...

메리츠화재 나만의 청춘보험

고용인구중에 정규직보다 비정규직이 많아지는 시대가 되었습니다. 고용의 불안이 큰 만큼 실업급여가 지급되는 고용보험의 중요성이 부각되고 있습니다. 고용의 유연성을 확보하기 위해서 고용보험제도가 생겨나긴 했지만, 계약직이나 파견직 근로자에게 크게 도움이 되는지에 대해서는 의문입니다. 

나만의 청춘보험은 건강보험으로 보장이 빵빵하게 설계가 되고 가격이 저렴하여 사회생활을 시작하는 젊은층에게 맞춤형으로 설계가 가능합니다. 암이나 뇌졸중, 심근경색에 대해서 최대 5000만원이나 보장하고 체증형으로 가입하시는 분들은 최대 7000만원까지 보상을 하도록 되어 있네요

그러나 이 상품의 가장 큰 강점은 구직급여금이라고 할 수 있는데요,

실직 전 고용보험에 가입한 회사에서 180일 이상 근무하고, 비자발적인 이유로 이직/퇴직을 한 경우에 나라에서 실업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는데요.

 나만의 청춘보험의 ‘구직급여위로금’ 특약을 가입하면 고용보험공단에서 실업급여를 받는 동안 3개월에 걸쳐 50만원씩 총 150만원을 메리츠화재에서 보장하여 드립니다. !

암진단비나 일반 진단비처럼 최초 1회만 지급하는 것이 아니라, 실직이 되어 구직급여 대상이 될 때 마다 매번 지급해 드리는 상품입니다. !

특히 계약직이나 파견직으로 계약 기간이 만료되어 실업급여를 신청하는 분들에게는 아주 유용한 건강보장 상품이라고 생각이 되네요. 요즘 같은 어려운 시기에 참 좋을거 같아요~!

구직급여지원금 약관 살펴보세요.

약관 내용을 잘 살펴보시면 특별한 유예기간이 없구요, 조건이라고 하면 적법하게 고용보험에서 실업급여를 수령받으신다는 것뿐입니다. 그러나 주의하실 점은 허위나 부정한 방법으로 수령하게 되면 환수 조치가 있습니다. 

구직급여부분의 보험료는 여성분이 남성분보다 높게 설계가 되네요. 자세한 내용은 상담을 통해서 확인하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