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리츠화재 [나만의 청춘보험]

메리츠화재 나만의 청춘보험 1401

 저렴하면서 큰 보장으로 작은질병에서 큰 진단비까지 보장하는 보험이 대세가 될 것 같습니다. 다른 회사들도 건강에 대한 보장을 크게크게 내놓고 있는데 메리츠화재는 예전부터 보험료는 저렴하게 만들고 보장을 크게 만들었던 전력이 있어서 더욱 기대가 높아지고 있습니다.

 한국인의 사망원인 1, 2, 3위인, 암, 뇌졸중, 급성심근경색에 대해서 최대 진단비 5000만원을 보장하고, 체증형으로 설계시 매년 100만원씩 최대 7000만원까지 보장합니다.

 여성이나 남성이나 생식기암에 대해서 일반암으로 분류해서 진단금을 지급하는 상품이네요

 일반적인 보장에서는 유방암이나 자궁암등에 대해서는 20%만 지급하는데, 나만의 청춘보험은 일반암으로 분류하고 있습니다.

 입원 첫날부터 질병과 상해에 대해서 최대 15만원까지 지급합니다. 입원 일당은 중복으로 지급되기때문에 다른 가입상품이 있다면 추가 지급이 가능합니다.

 질병수술비, 18대질병수술비, 7대 질병 수술비 등이 세트로 구성되어서 최대 수술비를 310만원까지 지급받을 수 있습니다. 질병수술비도 중복으로 지급가능하기때문에 추가적인 건강보험을 생각하신다면 적합한 상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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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점점 없어지고 있는 납입면제에 대해서 메리츠화재에서는 제도를 두고 있네요

질병과 상해 50%이상 후유장해면 차후의 보험료를 면제하게 되는데, 물론 갱신시에는 보험료를 재 납입하게 됩니다. 

※기타 추가 특약

 고용보험법에서 정한 구직급여금(실업급여)을 수령하면 3회에 걸쳐서 약정금액을 드리는 특약이 신설되었네요

임신출산질환으로 입원했을경우, 실손에서는 전부 면책인 경우가 있었지만, 이제는 입원 4일째부터 약정금액이 지급되네요

과실치사나 과실치상에 대한 벌금을 지급하는 특약도 생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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