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5월 2일부터 신연금 저축을 은행에서 판매한다. 절세 측면과 노후에 연금을 고려했을때 유리한 상품이라고 홍보하고 있다. 세제 혜택에서도 이전에 가지지 않았던 분리과세 금액이 상향되었다. 단, 연금저축을 가입하려는 분들이 고려해야 할 것은 본인의 수입에서 얼마나 혜택을 볼 수 있을지 생각해보고 가입해야 한다. 무턱대고 가입했다가 장기간 돈이 묶이는 불상사는 본인의 책임으로 돌아오기 때문이다.

 




新연금저축의 진화

  

납입 기간을 줄이고 세제혜택을 강화한 `100세 시대형 신(新)연금저축`이 이달부터 시중은행 창구에서 전격 판매된다. 기존 연금저축에 비해 가입 요건이 대폭 완화된 데다 연금 수령 시 절세 측면에서 유리해 금융권의 흥행몰이를 불러일으킬지 주목된다.

지난달 30일 금융권에 따르면 우리ㆍKBㆍ하나ㆍ신한 등 시중은행들은 5월 2일부터 신연금저축을 시중은행 창구에서 동시에 판매하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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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프라이빗 뱅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