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하지만 긴급하지않는 것들...

  2014년은 국가적인 재난이 많았던 한해였습니다. 년초부터 마우나 리조트 등에서 학생들이 사고를 당했고, 잊어서는 안된 세월호의 비극도 있었습니다. 

 이런 사고 뒤에는 그에 따른 수많은 법률문제들이 존재하고 남은 가족들의 슬픔이 남습니다. 이런 인적 재난사고에 대비하기 위해서 상해사망과 부상에 대한 보상을 크게 강화한 보험상품이 출시되었습니다. 

 동부화재에서 출시한 [내생애안심상해보험] 입니다. 동부화재 상해보험은 대중교통, 업무, 레저활동중에 사망이나 휴유장해 진단시 최대 5억원을 보상받을 수 있습니다. 

18세부터 80세까지 가입이 가능한 상품으로 1935년생도 가입을 하실수 있는 상품입니다.

 보험기간은 5년, 10년, 15년, 20년, 25년, 30년을 본인의 라이프 사이클에 맞춰서 설계가 가능합니다.

 가장 큰 매력은 상해 50% 이상 후유장해가 되면 보장보험료에 대한 납입이 면제됩니다.

 동부화재 내생애 안심상해보험의 가장 큰 특징은 상해로 인한 사고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할 수 있도록 짜여진 상품이라는 것입니다.

 사회의 변화의 정도가 받아들이기 빠듯할 정도로 빠르기 때문에 외부적인 급작스러운 사건에 대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특약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사고로 직장을 상실하게 되는 실업에 대해서는 구직급여 일당을 수령할 수 있는 특약을 부여해서 젊은 층에게도 도움이 되는 상품으로 무장했습니다. 

 새로운 보장으로는 보이스피싱이나 메신저 등의 피싱 손해에 대해서 특약을 구성하였습니다. 스마트폰이 대세로 자리잡았지만, 활용이 서툴러서 손해를 입으신 어른들에게 필수적인 보상이 아닐까 하는데요...

 소송 건수가 100만건이 넘어가서면서 누구나 자유롭지 않은 법률 비용에 대한 보상 특약을 추가하여 신설하였습니다. 민사소송법률비용과 행정소송 법률비용 등에 대한 손해를 보장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형법에 의한 과실치사상벌금액은 1사고당 700만원, 업무상과실중과실치사상벌금액은 1사고당 2,000만원 한도로 실손 보상해줍니다.

 이 세상에 제일 억울할때가 나의 의도나 행동이 아닌 다른 외부적인 요인으로 내가 피해를 입을 때, 그것도 구제를 받지 못하게 된다고 했을때 입니다. 이러한 억울한 사고들에 대해서 위험을 이전할 수 있는 것이 보험의 역할입니다. 

 가입할 수 있는 연령도 80세까지로 길게 설정되어 있고, 간편심사를 통해서 가입도 수월하게 이루어 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