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하지만 긴급하지않는 것들...

메리츠화재 간병인보험

'긴병에 효자없다'는 옛말이 있습니다. 그만큼 간병은 쉽지 않다는 것이고 이러한 점에 착안하여 간병인을 지원하는 상품 있습니다. 입원시 간병인이 지원되고 재택에서도 간병인이 지원되는 메리츠화재 간병인 특약을 소개합니다.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 보장보험에 상해나 질병에 대한 입원일당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 보장보험은 보험료가 저렴하다는 장점으로 많은 분들이 가입하고 있습니다. 

작년에 9월에 출시되었던 간병인 지원 특약은 국내 최초로 보험가입에서 질병이나 상해로 인해서 간병인을 요청하면 메리츠화재와 제휴되어 있는 비지팅엔젤스코리아에서 간병인이 파견됩니다.

 물론 고객이 간병인을 필요하지 않을 경우는 간병인 대신 입원일당을 보험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어서 고객에 선택의 폭이 넓은 보험입니다. 

 간병인 요청해보신 분들은 알지만, 하루 이틀 이렇게해서는 간병인 지원이 잘 안됩니다. 최소 1주일 정도는 간병인의 도움을 받도록 신청해야 간병인 지원회사에서 보내줍니다.

 그러나 짧은 시간 이용하는 간병인제도를 원하는 고객들을 위해서 간병인 지원 특약이 나왔다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하루든, 반나절이든 요청하면 지원해주고 그에 대한 비용은 메리츠화재의 특약에서 보험금 대신 지급되는 방식입니다.

예를 들면 24시간 간병비가 8만원이 나온다면 입원일당을 8만원 가입하는 것이 아니라 3만원 가입하게 되고, 고객이 추가적으로 간병비를 지급하지 않아도 되도록 설계가 가능합니다. 

비지팅엔젤스코리아는 이미 국제품질기구의 ISO9001인증을 받은 한편, 국민건강보험공단에서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습니다.
 

<메리츠화재알파플러스 보장보험 내용>

메리츠화재 알파플러스보장보험은 실손보험을 기본으로 암진단금 담보가 가입될 수 있고,

2대질환 질병, 뇌졸중과 심근경색에 대한 진단금을 가입할 수 있습니다.

요즘은 질병에 대한 치료비 지원을 요청하는 경우가 많아서 실비보장과 함께 18대 질병 수술비를 추가로 가입하여 보험금을 수령할 수 있습니다.

간병인보험의 특성중에 입원중에만 지원되는 것이 아니라 퇴원후 재택간병인지원도 가능합니다. 물론 일부 특약을 살펴보시면 4일이상 입원 수술을 통했을때만 지원됩니다. 퇴원후 간병인 보험을 활용하시기 전에 보험사에 꼭 문의하셔야 낭패를 보는 일이 없을 것입니다. 

질병이나 상해가 생겨서 병원비가 들어가는 것도 무섭지만, 환자를 간호할 사람이 누군가 없다는 것은 정말 환장 할 노릇입니다. 급박하게 몇일 동안 잠깐만 돌봐주기만 한다면...

 메리츠화재 전문 사이트에서 무료로 궁금하신 부분을 상담 진행하고 있습니다.